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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연습 경기 제한 김하성·에드먼... 라이브 배팅으로 실전 감각 올린다

작성일: 2023.03.03 17:34 김재빈 기자,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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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WBC 대표팀 감독(가운데)이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의 라이브 배팅을 지켜보고 있다. ⓒ곽혜미 기자
▲ 이강철 WBC 대표팀 감독(가운데)이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의 라이브 배팅을 지켜보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 김재빈 영상기자] 메이저리거들의 호쾌한 스윙이 이어졌다.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속해 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 퓨처스 선수단과 연습경기에 앞서 라이브 배팅을 진행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빅리그 선수들에게 6일 WBC 공식 평가전까지 연습 경기 출전을 제한했다. 김하성과 에드먼은 팀에 합류했지만, 규정에 따라 이날 연습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강철 대표팀 감독은 실전감각을 채우기 위해 메이저리거들에게 라이브 배팅을 지시했다. 상대 투수로는 구창모(26·NC 다이노스)와 원태인(23·삼성 라이온즈)이 나섰다.

김하성과 에드먼은 장타를 포함해 안타성 타구를 여럿 만들어냈다. 때로는 구창모와 원태인의 구위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성은 라이브 배팅이 끝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며 구창모와 원태인의 구위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대표팀은 하루 뒤인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라운드가 펼쳐질 일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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