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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후반에"…에드먼-김하성 첫 출격, 유격수는 오지환

작성일: 2023.03.06 11: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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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첫 훈련에 함께한 최정 ⓒ 연합뉴스
▲ 오사카 첫 훈련에 함께한 최정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오사카(일본), 김민경 기자] "(최)정이는 후반에 나온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와 평가전에 나서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최정(SSG)은 일단 벤치에서 시작하고,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과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은 처음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실전 점검에 나선다. 

한국은 에드먼(2루수)-김하성(3루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나성범(우익수)-오지환(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이강철 대표팀 감독은 야수 운영 방향과 관련해 "에드먼은 3타석까지 줘야 하고, (김)하성이도 경기 감각을 익힐 시간을 줘야 한다. 본인들(에드먼과 김하성)이 피곤하지 않다면 계속 쓰고, 다른 선수들은 조절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을 후반에 투입해 에드먼과 김하성 키스톤콤비도 시험하려 한다. 이 감독은 "나중에 정이가 (3루수로) 들어오면 김하성이 유격수로 가면 된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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