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임효준) 발목에 있다가 없어진 것…금메달 날려 버린 '황당 실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이 자신의 치명적인 실수로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2023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중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린샤오쥔은 500m 결승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이탈리아 피에트로 시겔과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 확인된 린샤오쥔은 중국 코치들과 기쁨을 나눴다. 그러나 환희도 잠시 린샤오쥔은 갑자기 털썩 주저앉았다.
린샤오쥔에게 다가온 심판은 그의 발목을 바라보며 실격을 선언했다. 그의 발목에 있어야 할 것이 없었다.
실격 사유는 황당 그 자체였다. 린샤오쥔은 선수들이 경기 때 발목에 차야 하는 기록 측정 장비인 트랜스폰더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0분의 1초를 가리는 순간에서 트랜스폰더가 있어야 쇼트트랙 선수들의 속도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본인의 실수로 금메달을 날려 버린 린샤오쥔은 머리를 감싸쥐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500m 준결승에서 린샤오쥔 발목에 있었던 트랜스폰더
그러나 500m 결승에서 린샤오쥔의 발목에 트랜스폰더가 없었다
트랜스폰더 없이 결승선 통과하는 린샤오쥔
린샤오쥔의 발목을 바라보며 실격을 선언하는 심판
린샤오쥔, 황당한 실수로 날려 버린 금메달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