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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F, 이완 시모니스-다이나스피어스와 계약…"최상의 경기용품 제공"

작성일: 2023.03.13 13:3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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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에리 가브리엘스(왼쪽) GDM 스포츠 최고경영자와 박보환 대한당구연맹 회장 ⓒ 대한당구연맹
▲ 티에리 가브리엘스(왼쪽) GDM 스포츠 최고경영자와 박보환 대한당구연맹 회장 ⓒ 대한당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대한당구연맹(KBF)이 공식 나사지, 당구공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연맹은 지난달 14일 이완 시모니스와, 지난 10일 다이나스피어스와 조인식을 갖고 각각 공식 나사지·당구공 공급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3년부터 내년까지 2년간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나사지와 당구공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벨기에에 본사를 둔 이완 시모니스는 34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나사지 생산업체다. 3쿠션뿐 아니라 포켓, 스누커 등 모든 당구 종목을 망라해 제품을 생산한다. 

세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기업으로 다수의 국제대회 경기용품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다이나스피어스 당구공 역시 벨기에에 본사를 둔 GDM 스포츠사가 페놀수지 볼 브랜드 개발을 위해 2010년에 만든 공이다. 세계 3쿠션 월드컵, 세계포켓볼선수권대회 등 전 세계 최고 권위 당구대회서 사용되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박보환 연맹 회장은 “대한민국 당구 종목 발전을 위해 공식 나사지, 당구공 공급사로 참여해 준 이완 시모니스, GDM 스포츠사에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연맹은 최고의 당구천과 당구공을 선수에게 제공,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대회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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