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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바이브' 장착한 '보이즈 플래닛', 5세대 아이돌 포문 연다[이슈S]

작성일: 2023.03.13 14: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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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즈 플래닛'. 제공| 엠넷
▲ '보이즈 플래닛'.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 ‘보이즈 플래닛’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5세대 아이돌’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월 첫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은 글로벌 화제성 지표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보이즈 플래닛’은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전 세계 84개국, 국내외 229개 매니지먼트사가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풍부한 지원 풀에서 모인 K그룹 한국인 연습생들과 G그룹 글로벌 연습생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보이즈 플래닛’은 공정성과 차별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한 흔적도 엿보인다.

투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독립 외부 전문 기관인 삼일PwC의 검증 절차를 밟았다. 삼일PwC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관장한 PwC의 회원사이기도 하다.

또한 메인 MC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새 진행자가 돌아가며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스타 마스터’를 도입했다. 엠넷 히트 오디션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으로 워너원으로 활동한 황민현에 이어, 가수 선미, ‘보이즈 플래닛’의 시즌1 격인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MC를 맡았던 여진구, 비투비 이민혁까지 연예계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스타들이 스타 마스터로 합류, 연습생들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보이즈 플래닛’은 화제성, 시청률 부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 여자 10대에서 평균 시청률 2.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6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에 오르며 10대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데뷔 전부터 강남, 홍대 등 국내 주요 스팟에 이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광고가 걸리며 시청자들이 지금 ‘보이즈 플래닛’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보이즈 플래닛’의 인기는 새로운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오디션의 인기 요인은 꿈을 꾸는 이들의 순도 100% 열정일 것이다. ‘보이즈 플래닛’에서도 미션을 거듭할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연습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열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보이즈 플래닛’은 꿈꾸는 Z세대의 달라진 시대상도 반영한다. 연출을 맡은 김신영 PD가 “‘보이즈 플래닛’ 연습생들은 이전과 다르다. 다들 굉장히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다. 마스터들 앞에서나 무대를 할 때 조차 긴장하지 않고 자기가 준비한 것을 당당하게 보여준다”라고 제작발표회에서 말한 것처럼, Z세대 연습생들의 더욱 당당한 태도와 열정이 4세대와는 또 다를 ‘5세대 아이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 '보이즈 플래닛'. 제공| 엠넷
▲ '보이즈 플래닛'. 제공|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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