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스→월드컵 우승팀 수문장' 토트넘, 골키퍼 교체 준비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빠르게 위고 요리스 다음 시대를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골키퍼 교체를 준비 중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 영입설이 있지만,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에게도 관심이 많다. 그 관심도는 굉장히 구체적이며 앞으로 몇 주 후에 이적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요리스는 2012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래 부동의 주전 골키퍼였다. 프랑스 대표팀과 토트넘을 오가며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지금의 토트넘을 만든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어느덧 나이는 40을 향해 간다. 1986년생으로 지금 기량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알 수 없다. 토트넘으로선 요리스 후계자를 찾아야 될 시점이다.
1순위는 픽포드였다. 선방과 빌드업 능력이 두루 좋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로 활약했다.
다만 에버턴과 장기 계약으로 묶여 있어 이적이 쉽지 않다. 또 픽포드는 토트넘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들이 노리는 골키퍼다.
토트넘이 실제로 계약을 추진 중인 건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를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며 주가를 높였다. 대회 후 발표된 FIFA(국제축구연맹) 골든글로브도 그의 차지였다.
반사능력이 탁월하고 무엇보다 페널티킥 상황에 강하다. 토트넘과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 소속으로 8년을 뛰었지만, 이 기간 임대 이적만 6번 떠나며 자리를 못 잡았다. 2020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고 아르헨티나의 2021 코파 아메리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주역 멤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가치가 올랐다.
토트넘으로선 한동안 걱정 없었던 골키퍼 자리에 숙제가 생겼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보다 먼저 보강에 나설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두 아내 '머리채 난투극'에 날벼락…북중미 16강 이끈 이집트 영웅, 극심한 스트레스에 '실신설'까지→첫째 부인과 결국 이혼
2026-08-19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프리미어리그 12골' 한국 공격수의 추락..."황희찬 울버햄튼 떠난다" 이적 임박→아직 원하는 팀 나타나지 않아
2026-08-18
-
"이강인 오랫동안 지켜봤다, 분명 주축 될 것" 아틀레티코 회장의 대형 찬사..."팬들에게 행복을 안겨줄 선수"
2026-08-18
-
한국 0대10 일본, 韓 축구 결국 이렇게…손흥민 다음은 누구? “한국에서 일본으로 바통 터치” → EPL은 日 세상
2026-08-18
추천 콘텐츠
-
두 아내 '머리채 난투극'에 날벼락…북중미 16강 이끈 이집트 영웅, 극심한 스트레스에 '실신설'까지→첫째 부인과 결국 이혼
2026-08-19
-
"난 다저스 때문에 망가졌다" 한국 오려했던 100마일 슈퍼스타, 다저스 작심 저격…"친구가 KBO리그 극찬했어" 다시 한국행 모색하나
2026-08-19
-
안현민 괴물 홈런에 LG도 만루포로 반격…문정빈 또 밀어서 잠실 넘겼다! 데뷔 첫 그랜드슬램
2026-08-18
-
안세영과 4강서 만난다, 中 벌써 우승 계산…왕즈이 완승에 "안세영만 잡으면 첫 세계선수권 정상도 가능” 헛 꿈 못 버려
2026-08-18
-
"정신적 문제 분명해" 다저스 3300억 스타 충격 부진, 수비까지 안 된다…2% 타구 놓쳐 '중계진 경악'
2026-08-18
-
한국 0대10 일본, 韓 축구 결국 이렇게…손흥민 다음은 누구? “한국에서 일본으로 바통 터치” → EPL은 日 세상
2026-08-18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