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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악플에 시달리다 보면 이렇게 되나봐…"일상생활 불가→내 알 바?"

작성일: 2023.03.26 22: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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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악플에 담담해졌다고 밝혔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대부분 사람들은 타인의 삶에 깊은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 생각 없이 던지는 말들에 마음 쓰지 말라"며 위로를 보냈다. 

그러자 최준희는 "저는 예전에 악플 한 개 달리면 거의 뭐 일주일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라며 악플에 힘들어했음을 밝혔다. 

그러나 이어 "지금은 뭐 어차피 볼 사람도 아니고 '내 알바야?' 싶긴 하다"라며 담담해진 반응을 알렸다. 그는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것들은 다 예능이고 버라이어티다'라고 생각하면 온몸에 강호동 씨 시베리아호랑이 기운이 나를 감싸는 게 느껴진다"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며 "여튼 걱정 감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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