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박용택,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 복귀

작성일: 2016.06.08 17:5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박용택이 투구에 머리를 맞은 뒤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박용택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LG 양상문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박용택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G는 박용택(지명타자)-임훈(중견수) 테이블 세터와 정성훈(1루수)-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이병규7(좌익수) 중심 타순에 이어 채은성(우익수)-손주인(2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 순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용택은 3일 kt와 경기에서 왼손 투수 심재민의 투구에 머리 뒤를 맞고 교체된 뒤 4일과 5일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7일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쳤다. 양 감독은 7일 삼성 선발투수가 왼손 투수 차우찬인 점을 고려해 박용택을 라인업에서 뺐고, 8일 오른손 투수 정인욱이 나오자 선발 출전하게 했다.

7일 경기에서는 정상호가 스캇 코프랜드가 배터리를 이뤘다. 양 감독은 포수 유강남과 정상호의 출전 기회 배분에 대해 "반반으로 나누는 것은 아니다. 선발투수 류제국이 (유)강남이와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게 영향을 끼쳤다"고 얘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