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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MVP 래더 1위’ 엠비드와 맞대결…GSW, 홈에서 달라질까

작성일: 2023.03.24 09: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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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원정 5연전을 3연패로 시작했지만 2연승으로 마치고 홈으로 돌아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원정 7연승 중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맞붙는다. 

올 시즌 홈구장인 체이스 센터에서 극강의 모습을 뽐내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홈 9연승에 도전하고, 필라델피아는 MVP 래더 1위에 오른 조엘 엠비드를 중심으로 골든스테이트 상대 3연승을 노린다. 필라델피아와 골든스테이트의 22-23 NBA 정규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25일 토요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골든스테이트는 휴스턴과 댈러스 원정에서 모두 승리하며 원정 11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현재 서부컨퍼런스 중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6위에 위치해 있다. 4위 피닉스와 1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 만큼 연승을 이어 상위시드에 진입하고자 한다. 올 시즌 29승 7패의 홈 성적을 내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체이스 센터에서 8연승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9.1개의 3점슛을 합작하고 있는 스테픈 커리(4.9개)와 클레이 톰슨(4.2개)이 필라델피아의 외곽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10경기 9승 1패로 상승세를 탄 원정팀 필라델피아는 주춤한 2위 보스턴의 자리를 노린다.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과 엠비드의 원투펀치를 중심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미 확정지었다. 제임스 하든이 발 부상으로 직전 경기에서 결장했지만 타이리스 맥시와 토바이어스 해리스, 디앤서니 멜튼 등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시카고를 25점 차로 무너뜨렸다. 특히 전반 16분 동안 12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올린 엠비드를 후반전에는 출전시키지 않으며 에이스의 체력도 안배했다.

필라델피아는 원정 7연승 중이고 골든스테이트는 홈에서 8연승 중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시즌 막바지 순위 도약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두 팀의 맞대결은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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