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김하성 3G째 무안타, 보가츠 2타점…SD 4-2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이어리츠)이 3경기째 침묵을 지켰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269에서 0.241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4-2로 이겼다.
김하성은 지난 2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안타를 생산한 뒤로 손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3경기째 9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볼넷을 얻지도 못했다. 김하성 개인적으로는 답답할 법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
김하성과 경쟁 구도를 그리고 있는 잰더 보가츠는 이날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2번타자 우익수로 나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0-0으로 맞선 3회초 김하성은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나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루그네드 오도어와 트렌트 그리샴이 연달아 볼넷을 얻어 2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보가츠가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2-0 리드를 안겼다.
김하성은 3-2로 달아나고 맞이한 4회초 1사 1루 2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을 기록하며 득점 흐름을 이어 가지 못했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7회말 수비를 앞두고 루이스 아빌레스 주니어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페드로 카스테야노스의 우전 적시타에 힘입어 4-2로 거리를 벌리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세스 루고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지막 실전 점검을 마쳤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첫 승리투수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