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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10분 만에 실점…발베르데 오른발에 당했다

작성일: 2023.03.28 20:13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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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 ⓒ연합뉴스
▲ 한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상암, 박건도 기자] 경기 초반 실점을 허용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맞붙고 있다.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황의조(FC서울)가 최전방에 섰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뒤를 받쳤다. 이재성(마인츠)이 왼쪽에 서고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정우영(알사드)이 중원을 구성했다. 이강인(마요르카)은 오른쪽 측면에 배치됐다.

이기제(수원 삼성)가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섰다. 지난 경기 요추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된 김진수(전북 현대)를 대신했다.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현대), 김태환(울산)과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전반 초반부터 우루과이가 강하게 나왔다. 한국을 상대로 전방 압박을 가했다. 7분 발베르데가 시도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조현우가 몸을 날려 가까스로 쳐냈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발베르데의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가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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