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터졌다’ 한국, 우루과이에 동점골 작렬…1-1 팽팽(후반 진행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상암, 박건도 기자] 동점골이 터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맞붙고 있다.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황의조(FC서울)가 최전방에 섰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뒤를 받쳤다. 이재성(마인츠)이 왼쪽에 서고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정우영(알사드)이 중원을 구성했다. 이강인(마요르카)은 오른쪽 측면에 배치됐다.
이기제(수원 삼성)가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섰다. 지난 경기 요추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된 김진수(전북 현대)를 대신했다.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현대), 김태환(울산)과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전반 초반부터 우루과이가 강하게 나왔다. 한국을 상대로 전방 압박을 가했다. 7분 발베르데가 시도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조현우가 몸을 날려 가까스로 쳐냈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발베르데의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가 주효했다.
실점을 허용한 한국은 점점 공격적으로 나섰다. 황인범의 롱패스와 손흥민의 뒷공간 돌파, 이강인의 측면 공격을 위주로 경기를 풀었다. 25분 이강인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우루과이는 내려앉아 한국의 공격을 기다렸다. 롱패스로 한국 측면을 공략했다. 압박도 쉽게 풀어 나왔다. 한국 미드필더가 공을 잡을 때마다 선수 세 명이 빠르게 에워쌌다. 패스 실수를 유도하며 경기를 효율적으로 풀었다.
변수가 생겼다. 33분 정우영(알 사드)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직접 교체 사인을 냈다.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대신 투입됐다.
모처럼 슈팅 기회가 나왔다. 38분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을 허문 뒤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기제의 왼발 슈팅이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한국은 전반 막바지 우루과이를 몰아붙였지만, 득점 없이 0-1로 전반전을 마쳤다.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5분 황인범이 이기제의 크로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문전에서 완벽한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초반 한국은 우루과이를 맞받아치며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