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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신인' 한화 문현빈, 데뷔전서 3루타로 첫 안타 신고

작성일: 2023.04.01 16:2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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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빈 ⓒ곽혜미 기자
▲ 문현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2라운드 신인 내야수 문현빈이 데뷔전에서 첫 안타를 3루타로 기록했다. 

문현빈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전에서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한화에서 신인 야수가 개막전에 선발 출장한 것은 2014년 포수 김민수 이후 9년 만이다. 

문현빈은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지만 7회초 3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김태훈을 상대로 선두타자 3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좌익선상 바로 안쪽에 떨어진 타구를 좌익수 김태진이 슬라이딩하다 놓치면서 장타가 됐다.

개막전부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문현빈은 자신의 장점인 타격 능력까지 마음껏 과시했다. 경기 전 문현빈에 대해 "훗날 KBO 최고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덕담했던 수베로 감독이 계속해서 문현빈을 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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