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깜짝 손님' 김사니, 김연경 응원하기 위해 김천까지 찾아온 '절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천(경북), 곽혜미 기자] 전 배구선수 김사니가 흥국생명 김연경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만에 배구장에 모습을 보였다.
흥국생명은 2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21-25, 22-25, 20-25)으로 패배하며 아쉽게 우승을 확정 짓지 못했다.
김연경은 22득점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이날 흥국생명 응원석에는 깜짝 손님이 있었다. 바로 지난 2021년 IBK기업은행 감독 대행직을 자진 사퇴한 김사니였다.
IBK기업은행은 태업 의혹에 휘말린 상황에서 김사니 코치가 중재하지 않고 선수 편을 들어 감독을 쫓아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남원 감독이 경질되고 김사니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으면서 비난 여론은 심해졌었다. V리그 여자부 다른 팀 감독들은 김 대행과 악수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김사니는 흥국생명 응원석에 앉아 조용히 김연경을 응원했다. 2021년 감독 대행직 사퇴 이후 오랜만에 배구장에 모습을 보인 그의 얼굴엔 많은 감정이 교차해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