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메이저리그 첫 홈런 터졌다...PIT 2-1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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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의 빅리그 첫 홈런이 터져 나왔다.
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터뜨렸다. 배지환은 상대 선발 닉 피베타의 94.5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다. 2018년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배지환은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빠른 발과 수비력을 자랑하며 2023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4경기 만에 홈런을 쏘아올렸다.
배지환의 홈런으로 피츠버그는 2회 2-1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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