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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 파트너' 레스터에서…그런데 1000억원까지 가겠네

작성일: 2023.04.13 15:50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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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터시티의 핵심 제임스 메디슨  ⓒ연합뉴스/REUTERS
▲ 레스터시티의 핵심 제임스 메디슨 ⓒ연합뉴스/REUTERS
▲ 레스터시티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 레스터시티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을 포기하지 않는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메디슨 영입전 선두에 설 것"이라며 "공격 창의성이 부족한 토트넘이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메디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디슨은 토트넘의 평가대로 공격 전 지역에서 찬스를 만들어낼 능력이 충분하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보유하고도 이들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할 자원이 부족한 토트넘이라 오랜기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디슨은 레스터가 이번 시즌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부진한 상황에서도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25경기에 출전해 9골 6도움으로 공격을 이끈다. 레스터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수도 있어 메디슨 역시 토트넘을 포함해 미래를 진지하게 저울질 한다. 

이적 전문가 딘 존스도 기브미스포츠에 "메디슨은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고려하고 있다. 특히 해외 클럽도 그에게 관심을 보일 게 분명해 잉글랜드에 잔류할지 여부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팀들까지 영입에 참전하면 몸값은 자연스럽게 뛰게 된다. 존스는 "메디슨은 나쁜 가치의 선수가 아니다. 보편적인 평가는 5,000만 파운드(약 827억 원)지만 그 이상일 수도 있다"며 "입찰 전쟁이 본격화되면 6,000만 파운드(약 993억 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토트넘이 막대한 돈을 써야하는 영입 싸움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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