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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공포+평점 8.4점+올해의 팀 후보' 이강인, 라리가 이주의 팀 선정…'벤제마와 나란히'

작성일: 2023.05.03 07:4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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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이주의 팀에 또 선정됐다
▲ 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이주의 팀에 또 선정됐다
▲ 엄청난 주가 '골든보이' 이강인
▲ 엄청난 주가 '골든보이' 이강인
▲ 이강인(오른쪽)이 빌바오전에서 한국인 최초 프리메라리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연합뉴스/EPA
▲ 이강인(오른쪽)이 빌바오전에서 한국인 최초 프리메라리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골든보이' 이강인(21, 마요르카)이 프리메라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축구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일(한국시간)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뛰었던 최고의 선수 11명을 뽑았다. 해당 라운드 평점으로 이주의 팀을 선정했는데 이강인이 8.4점으로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2022-23시즌에 엄청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 단점을 하나둘 지우고 보완하더니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지난해 겨울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다녀온 뒤에 더 성장했고, 후반기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마요르카 팀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더 날카롭게 세공된 왼발에 빠른 상황 판단과 좌우 전환이 일품이다. 여기에 어시스트를 넘어 득점까지 뽑아내고 있다. 홈 경기장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아슬레틱 빌바오 골망을 뒤흔들었다. 후반 13분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아슬레틱 빌바오 골문을 조준했고 볼이 수비에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망에 빨려 들어갔다.  

▲ 헤타페전에서 멀티골 이강인
▲ 헤타페전에서 멀티골 이강인
▲ 빌바오전 선제골 뒤에 마요르카 동료들과 환호
▲ 빌바오전 선제골 뒤에 마요르카 동료들과 환호
▲ 이강인의 질주
▲ 이강인의 질주

헤타페전에서 한국인 최초 프리메라리가 멀티골을 터트리더니 아슬레틱 빌바오전에서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6번째 골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6골 4도움을 달리고 있는데 한국 선수가 프리메라리가에서 공격 포인트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이강인이 최초다.

뛰어난 활약은 여러군데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면서 유럽5대리그 이주의 베스트에 포함되는 기염을 토했다. 발렌시아 시절부터 쌓았던 잠재력과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보이' 재능을 이번 시즌에 마음껏 뽐내고 있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팀 후보 미드필더 부문에도 당당하게 선정됐다.

'후스코어드닷컴'에서 선정된 32라운드 이주의 팀에서 레알 마드리드 핵심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수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세 히메네스도 눈길을 끌었다.

▲ 마요르카 '킹' 이강인
▲ 마요르카 '킹' 이강인
▲ 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미드필더 부문)에 포함
▲ 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미드필더 부문)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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