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방장애인체육회와 '합동 간담회'…창립 후 최초

작성일: 2023.05.11 22:50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지방장애인체육회 합동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지방장애인체육회 합동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0일부터 이틀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및 곤지암리조트에서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행복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2023년 지방장애인체육회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체육회 설립 최초로 17개 시도장애인체육회 및 129개 시군구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참석하는 합동 회의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각 지방장애인체육회를 대표하는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 30% 달성과 지방장애인체육회 역할 정립 및 소통·유대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생활체육 효과, 추진체계 및 정책 발표 ▴장애인생활체육 주요 사업(반다비체육센터 운영 연구 결과 안내,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공모 소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등) 설명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의 장애인선수진로지원 교육 및 복지사업 등 소개 ▴ 지방장애인체육회 관련 총 10개 분야 21개 주제에 대한 토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왕경배 사무국장은 “평소 만나기 힘든 전국 시군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서로 비슷한 현안을 공유해 많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지역 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지방장애인체육회와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향후 지방장애인체육회 위상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