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로 2016] 스위스, 루마니아와 1-1 무승부

작성일: 2016.06.16 02:5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 디자이너 김종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위스가 16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로 2016 A조 조별 리그 루마니아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스위스는 1승 1무 승점 4점이 됐고 루마니아는 1무 1패 승점 1점이 됐다.

전반 7분 스위스 최전방 공격수 하리스 세페로비치가 골 기회를 맞았다. 루마니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루마니아 골문 구석을 노렸다. 그러나 공은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16분 세페로비치는 루마니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쫓아오는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왼발 슛을 했다. 그러나 루마니아 골키퍼 키프리안 타타루시노에게 막혔다.

전반 18분 수세에 몰렸던 루마니아가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스위스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자신의 페널티박스에서 뛰어들던 루마니아 알렉산드루 킵치우의 유니폼을 잡았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보그단 스탄쿠가 오른발로 왼쪽으로 꺾어 차 선제 골을 터뜨렸다.
▲ 골 세리머니하는 스위스 선수들 ⓒ Gettyimages

스위스는 후반 12분 동점 골을 뽑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중볼 다툼 후 나온 세컨드 볼을 아드미르 메흐메디 강력한 왼발 슛으로 루마니아의 골망을 갈랐다. 스위스는 역전을 위해 후반 19분 세페로비치를 빼고 19세 유망주 브릴 엠볼로를 투입했다.

엠볼로가 경기장에 들어가며 루마니아의 오프사이드 함정을 효율적으로 뚫는 듯했다. 그러나 여러 차례 공세를 펼친 스위스는 끝내 역전 골을 만들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