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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 최대 라이벌의 ‘가드 오브 아너’ 받나…오현규의 셀틱, 레인저스 만난다

작성일: 2023.05.12 11:45 박건도 기자,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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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와 경기가 끝나고 2022-23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을 기념하며 춤추는 오현규와 셀틱 선수단.
하츠와 경기가 끝나고 2022-23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을 기념하며 춤추는 오현규와 셀틱 선수단.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김성철 영상 기자] 지난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을 확정 지은 셀틱이 레인저스 원정을 떠납니다.

셀틱은 지난 7일 하츠와 34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지었습니다. 경기 초반 다소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셀틱은 후반 중반 후루하시 고교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셀틱.

후반 25분 교체 투입됐던 오현규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약 10분 만에 쐐기 득점을 터트리며 셀틱의 프리미어십 우승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우승을 확정 지은 뒤 곧바로 만나는 팀은 레인저스. 우승팀에게 보내는 축하 의례인 가드 오브 아너를 셀틱이 스코틀랜드 최대 라이벌에게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올 시즌 도중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 합류한 오현규는 점점 득점 감각을 끌어올리며 팀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짧은 출전 시간에도 어느새 시즌 4호 골. 5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오현규가 유럽 무대 첫해 몇 골까지 기록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셀틱과 레인저스의 맞대결인 ‘올드펌 더비’는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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