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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집 구했다는 맨유…바이아웃 한 푼도 깎을 수 없다는 나폴리

작성일: 2023.05.21 19:3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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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김민재 ⓒ연합뉴스/REUTERS/EPA
▲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김민재 ⓒ연합뉴스/REUTERS/EPA
▲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김민재 ⓒ연합뉴스/REUTERS/EPA
▲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김민재 ⓒ연합뉴스/REUTERS/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괴물 중앙 수비수 김민재(나폴리)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리 선수다'라고 침을 바르는 모습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스쿠데토(리그 우승)를 해냈다. 압도적인 수비력으로 나폴리가 압도적인 차이의 우승을 만드는 것에 기여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 진출 사이에 있다. UCL에 조금 더 가까워졌지만, 문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우승과 거리가 먼 팀으로 전락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상황이 좀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앙 수비수 보강에 내한 목소리가 높다. 

▲ 김민재의 몸값은 폭등 중이다. 나폴리 주전 중 일부는 이적이 유력하다. ⓒ연합뉴스/AFP
▲ 김민재의 몸값은 폭등 중이다. 나폴리 주전 중 일부는 이적이 유력하다. ⓒ연합뉴스/AFP
▲ 김민재의 몸값은 폭등 중이다. 나폴리 주전 중 일부는 이적이 유력하다. ⓒ연합뉴스/AFP
▲ 김민재의 몸값은 폭등 중이다. 나폴리 주전 중 일부는 이적이 유력하다. ⓒ연합뉴스/AFP
▲ 김민재의 몸값은 폭등 중이다. 나폴리 주전 중 일부는 이적이 유력하다. ⓒ연합뉴스/AFP
▲ 김민재의 몸값은 폭등 중이다. 나폴리 주전 중 일부는 이적이 유력하다. ⓒ연합뉴스/AFP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라파엘 바란 콤비가 있고 빅토르 린델뢰프가 존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족하다. 해리 매과이어는 사실상 나갈 자원으로 평가 중이다. 

맨유는 아직 2관왕 기회가 있다.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했고 FA컵 결승에 올라 맨체스터시티의 3관왕을 막을 힘을 유지했다. 다음 시즌 UCL에 대한 의지까지 생각하면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최소 3명의 정상급 자원 영입을 바라는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에서는 해리 케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빅터 오시멘을 놓고 저울질 중이다. 앙토니 마르시알과 부트 베르호스트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실해 더 그렇다.  

수비에는 필 존스, 악셀 튀앙제브가 팀을 떠나고 매과이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인력 보강이 나왔고 김민재를 노린다는 소식이 뒤를 잇고 있다. 

맨유 경영진은 김민재의 이적을 승인했다. 개인 합의와 나폴리와의 합의가 정리가 필요하다. 물론 맨시티나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도 김민재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홋스퍼도 끼어 있다.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김민재를 올드 트래포드를 데려가는 거래는 실리적으로 이뤄졌다. 나폴리의 의지와는 상관없다'라고 전햇다. 

흥미로운 것은 맨유가 나무숲이 우거진 마을의 주택을 김민재의 주거지로 확보해 놓았다는 점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맨유와 나폴리가 만난 적은 없지만, 5,660만 파운드(약 935억 원)로 알려진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사꾼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을 맞추지 못하면 이적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고 한다. 김민재의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흥미롭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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