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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억부터 시작…토트넘이 원하는 수문장, 이적 시장 '뜨거운 장갑' 급부상

작성일: 2023.05.21 20:2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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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원하는 다비드 라야 브렌트포드 골키퍼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원하는 다비드 라야 브렌트포드 골키퍼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원하는 다비드 라야 브렌트포드 골키퍼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원하는 다비드 라야 브렌트포드 골키퍼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원하는 다비드 라야 브렌트포드 골키퍼
▲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원하는 다비드 라야 브렌트포드 골키퍼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원하는 수문장이 이적 시장에 나올 모양이다. 

영국 인터넷 매체 '팀 토크'는 21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내놓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라야는 다수의 팀이 노리는 수문장이다. 토트넘도 영입을 원하는 팀으로 꼽힌다. 이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조던 픽포드(에버턴), 야신 부누(에버턴), 딘 헨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드레 오나나(인테르 밀란) 등을 저울질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와 부누는 몸값이 폭등했다. 픽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위고 요리스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구단 정책인 '가성비' 있는 골키퍼를 영입하는 것이 절대 조건이었다. 

▲ 다비드 라야 골키퍼는 다수 구단의 영입 표적이 됐다.
▲ 다비드 라야 골키퍼는 다수 구단의 영입 표적이 됐다.
▲ 다비드 라야 골키퍼는 다수 구단의 영입 표적이 됐다.
▲ 다비드 라야 골키퍼는 다수 구단의 영입 표적이 됐다.

 

시야에 들어온 것은 라야였다. 마침 2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맞대결에서 라야는 해리 케인에게 한 골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3-1 역전승에 선방으로 기여했다. 손흥민의 슈팅을 막는 등 선방쇼를 보여줬다. 6개의 선방이 증명했다. 

전체 시즌 선방에서도 152회로 1위다. 압도적이라 매물로 나온다면 누구라도 영입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첼시, 맨유 등이 라야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2024년 6월까지 계약, 브렌트포드 입장에서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비싸게 팔기에 적기다. 

브렌트포드는 라야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61억 원)부터 시작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불발로 이어진다면 라야를 손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력을 다해 7위라도 해야 하는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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