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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자리 잡기 어려우면 임대 어때…에메리 감독도 대환영

작성일: 2023.05.22 13: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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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사진 위 오른쪽)을 향한 임대 문의가 있는 모양이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사진 위 오른쪽)을 향한 임대 문의가 있는 모양이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사진 가운데 왼쪽)을 향한 임대 문의가 있는 모양이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사진 가운데 왼쪽)을 향한 임대 문의가 있는 모양이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을 향한 임대 문의가 있는 모양이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을 향한 임대 문의가 있는 모양이다. ⓒ연합뉴스/REUTERS/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앙 공격수 영입에 골몰하는 가운데 교통 정리를 하는 모양이다. 

영국 인터넷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1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앙토니 마르시알을 영입하려 한다. 임대 후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우나이 에메리 빌라 감독은 측면이나 중앙 모두 활용 가능한 공격수를 살피고 있다. 마르시알에 대해 호평하며 완전 이적까지 가능한지를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시알은 2024년 여름까지 계약했지만, 1년 연장 옵션이 가능한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가 2,000만 유로(약 285억 원) 선이라 애스턴 빌라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기는 하지만, 임대 기간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상황에서 무리는 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마르시알은 올림피크 리옹과 AS모나코를 거쳐 2015년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2019-20 시즌 리그 32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그때가 최선이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해리 케인(사진 위)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마커스 래쉬포드(사진 아래)는 맨유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연합뉴스/REUTER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해리 케인(사진 위)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마커스 래쉬포드(사진 아래)는 맨유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연합뉴스/REUTER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해리 케인(사진 위)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마커스 래쉬포드(사진 아래)는 맨유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연합뉴스/REUTER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해리 케인(사진 위)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마커스 래쉬포드(사진 아래)는 맨유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연합뉴스/REUTERS

 

이후 내리막을 탔고 효용 가치를 보여주지 못했다. 2022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지만, 제대로 보여준 것이 없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마르시알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애썼지만,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움직임도 둔해졌다는 평가와 마주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19경기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 울버햄턴과의 36라운드에서 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이끌었지만, 6경기를 침묵하고 넣은 골이라 아쉬움이 컸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빅터 오시멘(나폴리),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밀란) 등의 영입을 노리는 중이다. 이미 마커스 래쉬포드라는 중심 공격수가 있는 상황에서 마르시알은 이들 중 한 명만 들어와도 자리를 얻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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