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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메시와 아르헨티나 중국 간다…6월 베이징서 호주와 평가전-신태용과도 대결

작성일: 2023.05.22 13:45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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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 챔피언' 유니폼을 입고 환호하고 있다
▲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 챔피언' 유니폼을 입고 환호하고 있다
▲ 리오넬 메시가 호주와의 16강전에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 리오넬 메시가 호주와의 16강전에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6월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15일 중국 베이징에서 호주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6월 19일에는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도 탈환하면서 현재 가장 강한 대표팀이다. 특급 에이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도 보유하고 있어 A매치 기간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첫 A매치 기간이던 3월에는 자국에서 월드컵 우승을 자축했다. 파나마, 퀴라소 등 다소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을 홈으로 불러 승리와 우승 기쁨을 동시에 만끽했다. 

6월에는 아시아로 향한다. 가장 큰 돈을 제시한 중국행이 점쳐졌고 이날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현지 언론 '인포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중국에서 경기하는 조건으로 100만 달러(약 13억 원)의 초청료를 제시받았다.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6월 A매치 상대로 호주, 인도네시아를 결정한 아르헨티나축구협회
▲ 6월 A매치 상대로 호주, 인도네시아를 결정한 아르헨티나축구협회

다행히 중국과 붙는 건 아니다. 아르헨티나의 중국행은 중국축구협회의 초청이 아니다. 중국은 장소만 제공할 뿐 정작 상대는 호주로 결정됐다.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만남은 카타르 월드컵 16강 리턴매치다. 당시 메시의 선제골에 힘입은 아르헨티나의 2-1로 이겼다. 

호주전을 마치면 자카르타로 이동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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