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버풀, 드디어 찍었다…740억 수비형 미드필더 '어서 오세요'

작성일: 2023.05.22 16: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매력적인 미드필더로 리버풀을 유혹하는 스포르팅CP의 마누엘 우가르테
▲ 매력적인 미드필더로 리버풀을 유혹하는 스포르팅CP의 마누엘 우가르테
▲ 매력적인 미드필더로 리버풀을 유혹하는 스포르팅CP의 마누엘 우가르테
▲ 매력적인 미드필더로 리버풀을 유혹하는 스포르팅CP의 마누엘 우가르테
▲ 매력적인 미드필더로 리버풀을 유혹하는 스포르팅CP의 마누엘 우가르테
▲ 매력적인 미드필더로 리버풀을 유혹하는 스포르팅CP의 마누엘 우가르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수비형 미드필더에 힘이 필요한 리버풀이 우루과이 출신 마누엘 우가르테(스포르팅CP)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21일(한국시간) '스포르팅CP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우가르테를 리버풀이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첼시, 애스턴 빌라가 영입 의향을 밝힌 상황에서 리버풀까지 관심 팀으로 합류해 흥미롭게 됐다'라고 전했다. 

중앙 미드필더이자 수비형 능력이 뛰어난 우가르테는 올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만 31경기에 나서 11장의 경고를 수집했다. 리그컵에서도 5경기 1장,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 2장, 유로파리그(UEL) 4경기 4장 등 싸움닭 기질을 보여줬다.  

우가르테의 경고가 많은 이유는 182cm 신장으로 높이에서의 열세를 과감한 몸싸움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에는 25경기에서 4장에 불과했지만, 주앙 팔리냐(풀럼FC)가 있어 극복 가능했다. 

▲ 손흥민과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 손흥민과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 손흥민과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 손흥민과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올 시즌에는 사실상 우가르테가 수비라인 앞 1차 저지선을 홀로 도맡고 있다. 함께 호흡하는 히데마사 모리타의 역량이 다소 떨어지고 공격적인 성향이 더 강한 것도 우가르테의 경고 수집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그래도 전투적인 모습이 매력적인 모양이다. 리버풀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우가르테의 매력도도 더 상승하는 분위기다. 

다만, 스포르팅이 설정한 가격에 부응을 해줘야 한다. 스포르팅은 5,200만 유로(740억 원)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가르테가 2026년 여름까지 계약, 충분히 잠재적 역량을 고려하면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매체는 '우가르테는 역동적이다. 힘이 필요한 구단에는 적격이다. 리버풀이 영입을 원한다면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도 맞는 영입일 것이다. 다만, 이적료는 협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리버풀 외에도 은골로 캉테의 노쇠화를 걱정하는 첼시 역시 우가르테를 계속 살피고 있다. 누가 더 잘 지르냐에 영입의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선수 팔기에 능력이 뛰어난 스포르팅이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