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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원하는 '1141억' 공격수…맨유도 영입 노린다 "준비 완료"

작성일: 2023.05.23 10:3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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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23)가 올여름 이적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첼시가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141억 원)를 제시했다"라며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와 맨유는 올여름 최전방 공격수를 노릴 예정이다"라며 "ESPN에 따르면 첼시가 유벤투스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블라호비치를 데려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리 케인(토트넘)과 연결된 맨유도 블라호비치에 관심이 많다"라고 전했다.

이적 시장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맨유는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79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블라호비치는 190cm 장신에 볼 컨트롤과 기동력,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다. 2017-18시즌부터 피오렌티나에서 뛰면서 이름값을 높였다. 2020-21시즌 40경기 동안 21골을 넣은 블라호비치는 2021-22시즌 24경기서 20골로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블라호비치는 어린 나이에 훌륭한 골 결정력을 드러냈다.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전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유벤투스 입성 이후 존재감이 줄어들었다. 그는 올 시즌 총 42경기 1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 내 불화 문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유벤투스는 재정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결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그의 계약은 2026년 6월에 끝난다.

젊고 잠재력 넘치는 블라호비치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모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 매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블라호비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 이후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블라호비치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 두산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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