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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만 영입하면 맨유 우승한다…"최대한 빠르게 영입할 것"

작성일: 2023.05.25 15:0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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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해리 케인(29)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케인에게 빠르게 입찰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공격수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케인을 영입하면 우승 경쟁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까다로운 협상가로 알려졌다"라며 "그러나 맨유는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이적 시장 초반부터 움직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케인은 명실상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전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매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총 48경기서 30골 5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특히 손흥민과 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 등 팀의 주축 공격수들이 모두 부상 등의 여파로 자리를 비운 바 있지만 케인은 줄곧 최전방을 지키며 팀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그에게 우승 트로피는 없다. 리그와 함께 컵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이적해 정상에 설 수 있다는 루머도 나온다. 특히 그의 계약이 2024년 6월에 끝나기 때문에 이적 루머는 더욱 구체화됐다. 현재 맨유와 첼시,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가 케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케인 영입에 실패할 경우 빅터 오시멘(나폴리),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등 다른 옵션을 고려할 전망이다. 그러나 오시멘의 몸값은 1억 3000만 파운드에 달해 맨유가 감당하기엔 비쌀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맨유는 공격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보강에도 나설 전망이다.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마운트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로 입찰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케인과 마찬가지로 계약이 1년 남았다. 마운트는 맨유와 함께 아스널,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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