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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97억' 투자 포기…완전 이적 없다 "확신이 없어서"

작성일: 2023.05.25 17:0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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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데얀 쿨루셉스키(23)가 유벤투스로 돌아갈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쿨루셉스키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올여름 쿨루셉스키에 대한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 그와 임대 계약은 이번 시즌에 끝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3,040만 파운드(약 497억 원)를 지급하면 완전 이적으로 데려올 수 있다. 그러나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쿨루셉스키에게 투자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트넘은 쿨루셉스키 활약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여름에 그를 떠나보내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1월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을 왔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 체결이었다. 유벤투스에서 자리 잡지 못한 그가 얼마나 좋은 활약을 펼칠지 의문이었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뚜껑을 열어 보니 어마어마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입성 첫해였지만 18경기 동안 5골 8도움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오른쪽 윙어로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올 시즌은 총 36경기서 2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보다 영향력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확실한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9경기 중 22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올 시즌 떨어진 영향력에 완전 이적을 주저하고 있다. 결국 그와 동행을 여기서 멈추는 모양새다.

원소속팀인 유벤투스도 쿨루셉스키를 붙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유벤투스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올여름 클럽을 떠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여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 매체에 따르면 AC 밀란이 쿨루셉스키를 노리고 있다. 그를 브라힘 디아스의 대체 선수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쿨루셉스키의 유벤투스와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재계약 이후 AC 밀란으로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것처럼 임대 이후 완전 이적 옵션으로 팀을 옮기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와 동행을 이어 가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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