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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에 눌려 있던 메시, 어린이 팬들에게 환호 받아…PSG와 '아름다운 이별' 앞으로?

작성일: 2023.05.26 07: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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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 공개 훈련에 나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사진 가운데 오른쪽)와의 호흡은 올 시즌까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AFP
▲ 파리 생제르맹 공개 훈련에 나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사진 가운데 오른쪽)와의 호흡은 올 시즌까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AFP
▲ 파리 생제르맹 공개 훈련에 나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사진 가운데 오른쪽)와의 호흡은 올 시즌까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AFP
▲ 파리 생제르맹 공개 훈련에 나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사진 가운데 오른쪽)와의 호흡은 올 시즌까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AFP
▲ 파리 생제르맹 공개 훈련에 나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사진 가운데 오른쪽)와의 호흡은 올 시즌까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AFP
▲ 파리 생제르맹 공개 훈련에 나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사진 가운데 오른쪽)와의 호흡은 올 시즌까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FC바르셀로나행과 사우디아라비아행을 놓고 갈림길에 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선택은 무엇일까.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5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이 24일 공개 훈련을 했다. 약 5,500명의 어린이 팬이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공개 훈련을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실전에서 팬들의 야유를 받았던 메시는 훈련에서 어린이 팬들의 응원 목소리를 들었다. PSG는 선수단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메시에 한해 예정했던 훈련 시간의 50%만 소화하고 철수했다고 한다. 

PSG는 28일 스트라스부르와의 2022-23 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물론 패해도 리그 우승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2위와의 승점 차가 6점이다. 

이날 어린이 팬들은 메시는 물론 킬리안 음바페 등 주요 선수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관찰했다고 한다. 메시에 대한 야유보다는 응원의 분위기였고 손을 흔들며 응대하는 훈훈함이 있었다고 한다. 마르코 베라티 등도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예의를 잊지 않았다. 

▲ 실전에서는 구단 보고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와 파리 생제르맹 팬들의 비난과 마주했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AFP/REUTERS
▲ 실전에서는 구단 보고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와 파리 생제르맹 팬들의 비난과 마주했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AFP/REUTERS
▲ 실전에서는 구단 보고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와 파리 생제르맹 팬들의 비난과 마주했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AFP/REUTERS
▲ 실전에서는 구단 보고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와 파리 생제르맹 팬들의 비난과 마주했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AFP/REUTERS
▲ 실전에서는 구단 보고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와 파리 생제르맹 팬들의 비난과 마주했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AFP/REUTERS
▲ 실전에서는 구단 보고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와 파리 생제르맹 팬들의 비난과 마주했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AFP/REUTERS

 

메시는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PSG와는 재계약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실상 중단이다. 일각에서는 친정팀 바르셀로나행이 거론되고 있지만,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준수가 더 중요해 메시를 영입할 계약금, 연봉 등을 감당 가능하겠는가에 대한 의문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핵심 선수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정리하면서 상징적인 메시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메시가 아무리 연봉을 삭감해 상징적인 수준을 받더라도 구단의 부채가 상당해 계약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론이 더 크다.

바르셀로나는 2억 5,000만 유로(약 3,566억 원)의 절감이 필요하다. 선수단 연봉 등을 줄이지 않으면 메시 영입은 계획에만 그칠 가능성이 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뤄낸 선수들이 반발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테어 슈테겐, 프렝키 데 용 등은 재계약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이적도 가능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데 용을 원한다는 정보도 있다. 프랑크 케시에의 경우 원하는 팀이 많아 이적료를 통한 수익 극대화가 가능하다. 

메시의 선택에 따라 또 요동칠 유럽 축구, 중동까지 낀 광대한 축구 비즈니스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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