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 남윤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 "뜻깊은 43주년…스포츠지식 교두보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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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남윤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이 개원 43주년을 맞아 “시대의 요구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스포츠 지식 교두보이자 정보 플랫폼으로서 과학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남 원장은 25일 기념사를 통해 “5월 25일은 우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43년째를 맞는 뜻깊은 기념일”이라면서 “과학원을 대한민국 스포츠분야 최고의 싱크탱크로 성장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원은 국제스포츠에서 상위입상을 위해 1980년 설립된 ‘체육과학연구소’가 그 시초다. 엘리트 선수에 대한 과학지원을 위해 설립됐고 1988 서울올림픽 이후 생활체육 중요성이 강조되는 분위기에서 1989년에는 독립법인인 한국체육과학연구원으로 재탄생했다”고 돌아봤다.
엘리트·생활체육 지원에 이어 국제교류와 장애인체육 발전 등에도 일조하는 과학원 내력을 언급한 남 원장은 “현재는 스포츠과학은 물론 스포츠 정책과 스포츠산업, 국제교류, 국민체력100 사업 개발, 지역스포츠과학지원센터 및 장애인국가대표 스포츠과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 과거 선수 대상의 스포츠과학 지원에서 대국민서비스로 그 연구와 사업을 확장 중”이라며 “이후 유네스코 석좌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내외 스포츠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분야 데이터분석센터로 지정, 향후 체육분야 데이터를 집적하고 가공해 많은 체육분야 발전에 초석을 놓았다. 올해는 과학원 대표 학술지인 ‘체육과학연구’지가 SCOPUS지에 등재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다시 한 번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남 원장은 “이러한 성취는 과학원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으로 스포츠분야에 있어 시대의 요구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과학원은 개방형 혁신의 자세로 첨단과학을 견인하며, 국민 눈높이보다 앞서나갈 수 있도록 스포츠 지식 교두보이자 정보의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음은 남윤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 기념사 전문
사랑하는 과학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5월 25일은 우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43회째 맞는 뜻깊은 기념일입니다.
우리 과학원을 대한민국 스포츠분야 최고의 싱크탱크로 성장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학원은 국제스포츠에서의 상위입상을 위해 1980년 설립된 ‘체육과학연구소’가 그 시초입니다. 엘리트선수들에 대한 과학지원을 위해 설립되었고, 88서울올림픽 이후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분위기에서 1989년 독립법인인 한국체육과학연구원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후 스포츠과학은 물론 스포츠 정책, 스포츠산업, 국제교류, 국민체력100 사업 개발, 지역스포츠과학지원센터 및 장애인국가대표 스포츠과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 과거 선수 대상의 스포츠과학 지원에서 대국민서비스로 그 연구와 사업을 확장되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유네스코 석좌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내외 스포츠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문체부에서 체육분야 데이터분석센터로 지정되어 향후 체육분야의 데이터를 집적하고 가공하여 많은 체육분야 발전에 초석을 놓게 되었습니다. 또 2023년 저희 과학원의 대표 학술지인 ‘체육과학연구’지가 SCOPUS지에 등재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취는 과학원 가족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스포츠분야에 있어 시대의 요구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과학원은 개방형 혁신의 자세로, 첨단과학을 견인하며, 국민의 눈높이 보다 앞서나갈 수 있도록 스포츠 지식의 교두보이자 정보의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의 개원43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내외빈 그리고 공단 과학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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