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vs 정영일 맞붙는다… 2023 시도대항 결선 개최, 최강팀 가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는 ‘2023 시도대항 야구대회’가 치열했던 예선을 거쳐 오는 5월 27일(토)에는 준결승전, 28일(일)에는 결승전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다. 장소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다.
2022년 제1회 대회에 이어 2년 차를 맞은 시도대항 야구대회는 올해 2월 28일 이후 전문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동호인 야구 최고 수준의 대회다. 대회 우승 팀에는 ‘동호인 최강팀’이라는 영예와 함께 소속 시도협회에 육성 지원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지난 13일~14일과 20일~21일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진행된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지난해 준우승팀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가 각 조 1위를 차지하며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결선 경기는 27일 오전 10시, 예선 A조 1위 부산광역시와 B조 1위 충청남도의 준결승 1경기로 문을 열며 낮 12시에는 C조 1위 인천광역시와 D조 1위 광주광역시의 준결승 2경기가 이어진다.
조별 예선에서 지난해 부산의 마운드를 이끌었던 김건국(KIA)이 빠졌지만 여전히 높은 마운드와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 부산은 키움 출신 박성민과 KIA 출신 노관현이 2년 연속 결승행의 선봉장 역할을 한다. B조 예선에서 조정훈(전 롯데) 등이 속한 경남을 꺾는 이변을 일으킨 충남은 김지열(전 KT)을 중심으로 결선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C조 1위 인천은 초호화 선수단을 자랑한다. 마운드에는 윤길현(전 롯데)을 필두로 정영일(전 SSG), 김정후(전 키움), 이현호(전 두산), 이창재(전 KT)가 버티며 타선에서는 남태혁(전 SSG), 정형식(전 삼성), 김경호(전 SSG)가 힘을 보탠다. D조에서 살아남은 광주는 ‘풍운아’ 김진우(전 KIA)가 팀의 결승행을 견인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협회는 시도대항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향후 전국체전 일반부로의 편입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엘리트 야구와 생활체육 야구의 상생, 야구 인프라 확충 및 생활체육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한편, 27일 열리는 준결승전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28일 진행되는 결승전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