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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부산고vs선린인터넷고 결승 맞대결, 우천으로 서스펜디드...29일 재개

작성일: 2023.05.27 11:09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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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구장에 비가 내렸다. ⓒ곽혜미 기자
▲목동구장에 비가 내렸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최민우 기자]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는 27일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맞붙었다. 선수들은 이른 오전부터 경기에 나서기 위해 바삐 움직였지만, 오전부터 내린 비에 짐을 쌌다.

당초 결승전은 10시 개시 예정이었다. 그러나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됐고, 10시 30분이 돼서야 경기가 시작됐다. 선린인터넷고의 선공이 이어지던 1회초 무사 1,2루 상황. 계속해서 빗방울이 굵어졌고, 다시 경기가 중단됐다.

양팀 선수들은 더그아웃에서 대기했지만, 결국 서스펜디드가 결정됐다.

경기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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