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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만능 내야수 김민성, 양쪽 허벅지 불편감으로 교체 "아이싱 중, 병원 검진 예정은 없어"

작성일: 2023.05.27 14:3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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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곽혜미 기자
▲ 김민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의 만능 내야수 김민성이 허벅지에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다. 

김민성은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2회 첫 타석을 마치고 대주자 정주현으로 바뀌었다.

1사 2, 3루 기회에서 3루수 쪽 땅볼을 치면서 무리가 왔다. 1루에 도착은 했는데 경기를 계속하기에는 어려운 상태가 됐다. 교체 결정이 빠르게 이뤄졌다.

LG 측은 "김민성은 양쪽 허벅지에 불편감을 느껴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중이고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고 알렸다. 

LG는 2회초까지 3-1로 앞서 있다. 선발 김윤식이 1회말 KIA에 먼저 점수를 내줬지만 타자들이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해민이 2사 1, 3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서는 홍창기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김민성의 대주자로 나온 정주현은 박해민의 좌중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홍창기의 중전 적시타에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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