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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을 공들였는데…지켜보던 뮌헨, ‘1561억’에 英 최대어 노린다

작성일: 2023.05.31 09:1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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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도 라이스 영입전에 나섰다.
▲ 아스널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도 라이스 영입전에 나섰다.
▲ 라이스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 라이스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수 명문 구단이 원하는 데클란 라이스
▲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수 명문 구단이 원하는 데클란 라이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갑자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는 3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데클란 라이스(2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적료 9,500만 파운드(약 1,561억 원)를 투입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적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다. 여름 이적시장 미드필더 최대어 중 하나인 라이스는 아스널행이 유력한 듯했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절실한 아스널이 몇 달 동안 공들인 선수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직접 구단에 영입을 요청한 선수다. 다음 시즌 우승권 경쟁에 필수적인 자원이라 봤다.

하지만 막상 이적시장이 가까워지자 치열한 영입전이 붙었다. ‘미러’에 따르면 “라이스는 아스널행이 가장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이어졌다”라며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라이스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라고 알렸다.

▲ 라이스를 원하던 아르테타 감독에게 큰 변수가 생겼다.
▲ 라이스를 원하던 아르테타 감독에게 큰 변수가 생겼다.
▲ 라이스에 접촉한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
▲ 라이스에 접촉한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

 

심지어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을 차지한 뮌헨까지 라이스를 눈독 들이고 있다. 뮌헨은 지난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극적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미러’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감독이 라이스에 직접 접촉했다. 매체는 “뮌헨은 아스널을 이기기 위해 거대한 제안을 준비 중이다. 9,5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를 지출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일단 라이스의 이적 의지는 확고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 소속팀 웨스트햄은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 올랐다. 라이스는 인터뷰에서 “누구나 정상의 자리에 서고 싶다. 나도 마찬가지다. 축구 선수로서 항상 꿈꾸는 순간”이라며 빅클럽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미러’는 “UECL 결승전은 라이스의 웨스트햄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맨유와 리버풀도 라이스의 열렬한 팬이다. 웨스트햄은 뮌헨이 제시할 9,500만 파운드보다 라이스의 몸값을 더 높게 책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데클란 라이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데클란 라이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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