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KING' 이강인 영입전...'UEL 진출' 레알 베티스도 가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원풋볼닷컴’은 31일(한국시간) “레알 베티스가 이강인(22, 마요르카)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인기가 폭발 중이다.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이상 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의 계약은 2025년 여름에 만료된다.
원인은 간단하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총 38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1골 3도움(34경기)을 기록했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활약은 공격 포인트에서 그치지 않았다. 매 경기 날카로운 패스와 화려한 드리블로 공격 전개를 담당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강인인 이번 시즌 5대 리그 드리블 횟수 공동 3위(86개)를 차지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이 돌고 있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과 같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12위에 오르며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이미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겨울 이적 문제로 마요르카와 사이가 틀어졌다.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팀이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 하지만 시즌 중 에이스를 보낼 수 없던 마요르카는 모든 제안을 차단했다. 이에 불만을 가진 이강인이 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언팔’했다. 현재까지도 ‘언팔’은 그대로다.
한편 이강인 영입전에 가세한 레알 베티스는 이번 시즌 리그 6위를 확정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출전권을 획득했다. 매체는 “레알 베티스가 이강인 영입을 통해 2023-24시즌뿐만 아니라 먼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