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들상' 박보미 "천사 같은 아기…꼭 기억해달라"[전문]

작성일: 2023.06.05 12:01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보미. 출처|유유컴퍼니
▲ 박보미. 출처|유유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보미가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박보미는 5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많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시몬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천국으로 갔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메시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우리 시몬이는 정말 착하고 천사같은 아기였다. 천사 시몬이를 꼭 기억해달라"고 했다.

앞서 지난 5월 16일 박보미는 아들이 심정지로 위독했던 상황을 전하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잘 버텨주고 있으니까 진심으로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그러나 4일 뒤인 지난 5월 20일 아들의 부고를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보미는 2014년 KBS 공채 29기 개그우먼 출신 배우로, FC안양 소속 축구선수 박요한과 2020년 12월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출처| 박보미 SNS
▲ 출처| 박보미 SNS

다음은 박보미 SNS글 전문이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시몬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천국으로 갔어요.
그리고 보내주신 메시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몬이는 정말 착하고 천사같은 아기였어요.
천사 시몬이를 꼭 기억해주세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