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승 메달+최고 수비수 트로피' 김민재 귀국, 공항에서도 'KIM KIM KIM'

작성일: 2023.06.06 17:30 조용운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연합뉴스
▲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연합뉴스
▲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연합뉴스
▲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수비수에 등극한 김민재(26, 나폴리)가 금의환향했다. 

김민재는 6일 오후 1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2-23시즌을 훌륭하게 마치고 돌아온 김민재를 반기기 위해 100여 명의 팬이 공항을 찾았고, 이탈리아 팬들처럼 "킴킴킴(KIM! KIM! KIM!)"을 외쳤다. 

김민재는 빛나는 세리에A 우승 메달과 리그 공식 최우수 수비수 트로피와 함께 귀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와 계약한 김민재는 첫 시즌 만에 우승과 최우수 수비수상, 시즌 베스트팀까지 모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민재는 한 박자 빠른 판단력과 특유의 스피드, 정확한 패스를 앞세워 세리에A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적 초기 단숨에 나폴리 주전으로 자리잡은 그는 지난해 9월 세리에A, 10월에는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5일(한국시간) 삼프도리아와 경기가 끝나고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민재 ⓒ연합뉴스/REUTERS
▲ 5일(한국시간) 삼프도리아와 경기가 끝나고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민재 ⓒ연합뉴스/REUTERS

시즌 내내 빼어난 활약을 펼친 김민재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않은 김민재는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신중하게 고민할 계획이다. 

김민재는 오는 15일 기초 군사훈련을 위해 입소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아 3주간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한다. 이에 따라 김민재는 6월 펼쳐지는 페루(16일), 엘살바도르(20일)와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