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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게임노트] ‘3안타’ 오타니, 8G 연속 안타행진...LAA, SEA 9-4 승리

작성일: 2023.06.12 08:11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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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다. 이날 5타수 3안타를 기록.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에인절스도 시애틀에 9-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6승 31패가 됐다. 시애틀의 시즌전적은 31승 33패다.

오타니는 첫 타석에서는 안타 없이 물러났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오타니는 상대 선발 로건 길버트의 89.5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타구는 2루수에게 잡혔다.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길버트의 86.4마일짜리 스플리터를 받아쳐 우전안타로 연결시켰다. 이후 맷 타이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었다. 4회 무사 1,2루 때 오타니는 바뀐 투수 맷 브래쉬의 89.1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안타를 때려냈다.

6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테일러 서세도에게 삼진을 당했다.

다섯 번째 타석에서 결국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8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오타니는 우전 안타를 날렸다. 크리스 플렉센의 87.6마일짜리 컷패스트볼을 때려 안타를 만들었다.

오타니의 활약 속에 에인절스 타석도 시애틀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뽑아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잭 네토가 4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타이스가 4타수 2안타 3타점, 테일러 워드도 2타수 1안타 1홈런 2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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