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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3개월 새 건물 두 채 샀다…203억에 '전액 현금 매수'

작성일: 2023.06.12 15: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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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효신. 제공ㅣ글러브엔터테인먼트
▲ 가수 박효신. 제공ㅣ글러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박효신이 3개월 사이 건물 두 채를 매입했다. 

12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박효신은 최근 총 203억 원을 주고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건물 두 채를 연이어 매입했다. 

박효신은 지난해 7월 3층 규모의 다세대주택(대지면적 330㎡)을 120억 원에 매입했고, 지난해 12월 3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이 건물을 산 지 3개월 만인 지난해 10월에는 또 다른 건물(대지면적 266㎡)을 자신이 설립한 법인 허비그하로 명의로 사들였다. 지난 5월 31일 소유권 이전 등기도 마쳤다. 

박효신이 매입한 두 건물 모두 자신의 연예기획사 사무실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부터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눈에 띄게 얼어붙은 시기에 한남동 건물을 잇달아 매입해 눈길을 끈다. 

등기부등본에 은행과 관련된 근저당 역시 잡히지 않아 박효신이 두 건물 모두 대출없이 전액 현금으로 산 것으로 보인다. 

박효신은 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로부터 3년 동안 음원 수익금과 전속계약금을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연예기획사 허비그하로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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