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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 시장 윤곽 나왔다…센터백·골키퍼·공격형 미드필더 데려온다

작성일: 2023.06.14 05:2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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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선수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 토트넘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선수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올여름 보강할 포지션은 어디일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첫 이적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올여름 최소 5명의 선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과 클럽의 이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도 참석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회의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다니엘 레비 회장, 스카우트 담당자와 메이슨 코치가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이 회의에서 나온 공통적인 이야기는 수비 보강이었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두 명의 센터백을 영입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2022-23시즌 38경기 동안 63골을 실점했다. 리그에서 6번째로 많은 수치였다. 수비 강화를 위해 센터백 보강은 필수다.

▲ 다니엘 레비 회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 다니엘 레비 회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어 "클레망 랑글레는 임대 생활을 마치고 바르셀로나로 돌아갔다. 에릭 다이어와 다빈손 산체스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라며 "새로운 골키퍼 영입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주장 위고 요리스가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올여름 팀을 떠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라며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가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후방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포스테코글루 스타일에 잘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라고 언급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도 바라보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두 명의 선수와 계약하길 원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는 3-4-3 포메이션을 활용하다 보니 10번 유형의 선수가 뛰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3-3을 사용해 공격형 미드필더를 기용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이 바라보는 타깃은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이다. 그러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현재 영입전에서 앞서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뉴캐슬은 매디슨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안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한다.

▲ 토트넘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선수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 토트넘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선수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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