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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리안 빅리거] TEX 추신수-STL 오승환, 소속팀 1점 차 승리 이끌어

작성일: 2016.06.21 14:2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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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각각 소속팀의 1점 차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안타가 역전 결승타였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지난 1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33로 약간 올랐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팀이 3-4로 뒤진 9회초 대타로 나섰으나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40에서 0.337로 떨어졌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 Gettyimages
오승환은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 하이메 가르시아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의 활약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는 3-2로 이겼고, 지난 15일 휴스턴전부터 이어진 5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8회초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7-7로 맞선 8회 2사 1루에서 세스 스미스 대신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9회 수비에 앞서 좌익수 션 오말리와 교체됐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87로 약간 떨어졌다. 시애틀은 7-8로 졌다.

강정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79로 떨어졌다. 강정호는 침묵했으나 피츠버그는 투수전을 벌인 끝에 샌프란시스코에 1-0으로 이기며 5연패 사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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