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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D-100 앞두고 종목 단체 간담회

작성일: 2023.06.15 16:4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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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 아시안게임 D-100 종목단체 간담회 ⓒ대한체육회
▲ 항저우 아시안게임 D-100 종목단체 간담회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체육회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D-100일을 앞두고 정식 종목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체육회는 1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회원종목단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회원종목단체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대표 훈련지원 중점 사항과 선수단 파견 및 운영 계획 득의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각 종목별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흥 회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의미가 각별하다"면서 "역대 최대 선수단을 파견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와 지도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9월 23일∼10월 8일 열리며 40개 종목 61개의 세부 종목에서 483개의 금메달을 두고 아시아의 대표선수들이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본부 임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약 1천200명이 넘는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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