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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단식 우승 상금 38억 원…본선 1회전 탈락자도 9천만 원 받는다

작성일: 2023.06.15 16:5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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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
▲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해 세 번째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 남녀 단식 우승자는 235만 파운드(한화 약 38억 원)를 받는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는 올잉글랜드 클럽은 15일 올해 대회 상금 지급 내용을 발표했다.

대회 총상금 규모는 4천470만 파운드(한화 약 722억6천만 원)다. 지난해 4천35만 파운드보다 11% 정도 올랐다.

특히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 200만 파운드에서 35만 파운드가 늘었다. 

▲ 2022년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엘레나 리바키나
▲ 2022년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엘레나 리바키나

앞서 열린 호주오픈 우승 상금은 26억1천만 원이다. 프랑스오픈은 31억9천만 원이었다. 윔블던은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보다 상금 규모가 크다.

한편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은 지난해 총상금이 6000만 달러(약 768억 원)였다. 

윔블던은 다음 달 3일부터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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