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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813억'으로 매디슨·반스 데려온 소식에…"그런 적 없다"

작성일: 2023.06.16 13:3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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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관심이 크다.
▲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관심이 크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과 하비 반스에게 5000만 파운드(약 813억 원)가 넘는 금액을 공동 입찰했다"라며 "두 선수는 1년 전 각각 6000만 파운드(약 975억 원)를 원한 바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디슨과 반스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은 토트넘만이 아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두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 웨스트햄과 아스톤 빌라는 반스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트넘이 먼저 움직였지만 5000만 파운드의 입찰 금액은 레스터시티가 거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 보도를 반박했다. 그는 "토트넘이 매디슨과 반스에 대한 공식 제안을 건네지 않았다"라며 "토트넘은 매디슨과 반스 계약에 대해 협상 중이다. 그러나 계약을 제안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 하비 반스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하비 반스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선수단 개편에 나서고 있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위에 그치면서 강등했기 때문이다. 주축 선수들을 떠나보낼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은 "매디슨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레스터시티는 올여름 그를 떠나보내야 한다"라며 "반스의 계약은 2025년 여름에 만료된다. 레스터시티는 강등했기 때문에 수익이 급감했고, 선수를 떠나보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레스터시티는 1년 전 매디슨과 반스의 몸값으로 각각 6000만 파운드를 요구했지만 이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과 로마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매디슨과 반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경쟁에 나서야 한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은 매디슨 영입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뉴캐슬도 마찬가지다. 지난 12개월 동안 매디슨을 면밀히 살펴봤다. 토트넘이 나서지 못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축구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두 선수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로 결정 날까.
▲ 두 선수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로 결정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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