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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간다더니…첼시, 카이세도 영입에 8천만 파운드 꺼냈다

작성일: 2023.06.16 15:2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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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첼시가 여름 이적 이장 거액 지출에 신호탄을 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첼시가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8,000만 파운드(약 1,303억 원)에 영입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이세도는 중원 강화를 원하는 팀들의 중요한 이적 대상이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집중해 살피며 공을 들이고 있지만, 최근에는 바이에른 뮌헨이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카이세도는 뮌헨보다는 첼시에 더 몸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턴은 첼시의 레비 콜윌을 원했으나 거절당했고 코너 갤러거에게도 관심을 보였지만 아직은 진전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첼시는 마누엘 우가르테(스포르팅CP)를 노렸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같은 목표를 향해 뛰면서 카이세도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7월 부임을 앞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우가르테보다는 카이세도를 더 호감 있게 보고 있다고 한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아스널행을 꿈꿨지만, 첼시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첼시도 브라이턴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차려 놓고 몸값과 세부 사항을 지속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 합의가 되지 않은 것은 브라이턴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생각보다 낮은 3,500만 파운드(약 570억 원)에 리버풀로 보낸 것과 연계된다. 맥 알리스터를 두고 5,000만 파운드(약 814억 원)까지 몸값을 올렸었기에 더 그렇다. 

낙관적인 것은 카이세도가 아스널에서 첼시로 마음을 틀었고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카이세도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행에 근접했다가 무산, 복잡한 마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브라이턴과 이별을 선언하고 훈련을 빠지는 기행을 벌였다.

브라이턴 구단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훈련 참가 금지하는 자체 징계를 내렸다. 그래도 다수 구단의 관심을 거르기는 어려웠고 카이세도를 여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한 비싼 이적료를 받아 챙겨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출전에 따른 전력 보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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