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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억→895억, 급한 첼시 심리 흔드는 에버턴의 배짱 장사

작성일: 2023.06.16 17: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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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 에버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 에버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 에버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 에버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 에버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첼시가 벨기에, 세네갈 이중 국적자인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에버턴) 영입에 골몰하고 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영입 불발에 대비 차원이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라프'는 16일(한국시간) '첼시가 에버번의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논의에 들어갔다. 상황에 따라 이적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벨기에의 저명 기자인 사차 타볼리에리의 발언을 인용한 매체는 '에버턴이 오나나와 재계약을 위해 대화 했다'라고 전했다. 

흥미로운 점은 오나나가 이미 지난해 여름 OSC릴을 떠나 에버턴에 입성해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었다는 점이다.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약 553억 원) 수준이었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입성 한 시즌 만에 그의 가치는 두 배 이상 폭등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4,500만 파운드(약 732억 원) 수준까지 올라섰다. 매체는 '에버턴이 오나나를 내보내는 대신 재계약하지 않는 조건으로 5,500만 파운드(약 895억 원)에 거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에버턴에는 분명 남는 장사다. 첼시도 선수단 교통 정리에 들어갔다. 특히 은골로 캉테는 사우디아라비행 가능성이 열려 있다. 마테오 코바치치도 맨체스터 시티로 갈 수 있고 코너 갤러거나 조르지뉴도 정리 대상으로 꼽힌다.

오나나는 엔조 페르난데스의 포지션 파트너로 꼽힌다. 활동량이 좋고 대인 방어 능력도 있어 수비 앞 1차 저지선 형성에도 적격이라는 평가다.  

다만, 카이세도 영입에 성공하면 오나나의 영입은 없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선수단 강화를 노리는 첼시는 오나나까지 보고 있다. 대신 동시 영입에 성공해도 오나나가 교체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뜻 이적할 것인지에는 물음표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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