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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런던→북런던, 임대 불가-완전 이적 OK…'1222억 지급 가능하면'

작성일: 2023.06.16 19: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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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와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
▲ 첼시와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
▲ 첼시와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
▲ 첼시와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
▲ 첼시와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
▲ 첼시와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애매한 쓰임새로 이적이 유력한 카이 하베르츠(첼시)가 남런던에서 북런던으로 이사 갈 수 있을까. 

영국 라디오 기반의 매체 '토크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하베르츠를 두고 아스널이 관심을 갖고 있다.첼시는 임대는 거절,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과 올 시즌 우승을 놓친 프리미어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 공격수 영입에 골몰하고 있다. 가브리엘 제주스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에디 은케티아가 UCL에서 통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선도 있다. 

매체는 '첼시는 7,500만 파운드(약 1,222억 원)의 이적료를 원한다. 하지만, 아스널은 이런 수준을 원하지 않는다. 금액을 절충하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 카이 하베르츠의 운명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 카이 하베르츠의 운명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 카이 하베르츠의 운명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 카이 하베르츠의 운명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 카이 하베르츠의 운명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 카이 하베르츠의 운명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또, 첼시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베르츠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체제에서 주전으로 뛰기 어려울 것이다. 살길을 찾아야 한다. 이적료를 낮출 용의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대대적 선수단 개편에 돌입했다. 로멜루 루카쿠가 인테르 밀란에서 복귀하지만, 거취가 불분명하다. 하베르츠는 멀티플레이어지만, 확실한 원톱 자원을 활용하는 포체티노 체제에서는 생존이 어려워 보인다. 크리스티안 풀리식 등 다른 자원들도 정리 대상이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하베르츠도 확실한 주전을 원하고 있다. 첼시에서 자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 임대나 완전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 꼬여가는 하베르츠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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