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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6시 내고향' 출격…청양군에서 부른 '청양고추 바이브'

작성일: 2023.06.20 11: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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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출처| 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 에이티즈. 출처| 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6시 내고향'에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에이티즈는 19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 코너 '청년회장이 간다!-경사 원정대' 코너에 출연했다.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기 위해 신곡 '바운시'에 부제로 'K-핫 칠리 페퍼스'를 붙인 에이티즈는 충청남도 청양군을 방문했다. 신곡 가사에 '청양고추'를 넣어 화제를 모은 이들은 '6시 내고향'을 통해 '농사돌'로 변신한 것. 

멤버 여상, 민기, 우영, 종호는 6년이라는 교육 과정을 이수해 초등학력을 인정받은 어르신들의 소원으로 모내기를 도왔다. 특히 종호는 질퍽한 논에서도 안정된 실력으로 모내기에 성공해 귀농 관상이라며 '농사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추밭으로 이동한 네 사람은 청양고추를 들고 '바운시'의 '좀 다른 스파이시, 청양고추 바이브' 구절을 흥얼거리며 성실하게 약을 뿌려 예쁨을 받고, 청양고추밭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신곡 홍보에 성공해 폭소를 안겼다.

네 사람은 마을회관을 예쁘게 꾸미고 최선을 다해 축하 공연까지 펼쳤다. 또한 단 하나뿐인 졸업식을 개최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에이티즈는 '바운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날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바운시'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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