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르브론 뛰어넘는 재능…'웸반야마 드래프트' 개봉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양건호 영상기자] 1순위는 정해졌습니다. 재능이 워낙 압도적이라 일말의 고민도 없습니다.
2023 NBA 신인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싱글벙글입니다.
2003년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뽑힌 르브론 제임스 이후, NBA에 나타난 최고의 재능이라 평가 받는 빅터 웸반야마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선 르브론을 넘어 NBA 역사상 최고의 잠재력을 지녔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프랑스 출신의 웸반야마는 키가 무려 224cm, 윙스펜은 244cm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신장을 보유하고 가드 뺨치는 스피드에 정통 슈터 못지않은 외곽슛 능력을 갖췄습니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파괴적입니다. 비교대상 자체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신체 스펙과 기술을 겸비했습니다. 지난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활약하며 프로무대 검증도 끝났습니다.
웸반야마가 이번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함과 동시에 1순위는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샌안토니오는 1997년 팀 던컨 이후 26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죠.
최근 몇 년간의 리빌딩 고통을 싹 잊게 하는 순간입니다. 명장 그렉 포포비치 감독과 웸반야마의 만남도 관심사입니다.
1순위와 달리 2순위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샬럿 호네츠는 가드 최대어 스쿳 핸더슨과 대학무대 넘버원 슈터 브랜든 밀러를 놓고 고민합니다. 3순위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지명권을 활용한 깜짝 트레이드를 할 수 있단 소문이 미국 현지에서 돌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