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연승' 김원형 감독…"최민준 첫 세이브, 강진성 첫 4안타 축하한다"

작성일: 2023.06.22 22:39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원형 감독 ⓒ곽혜미 기자
▲ 김원형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SSG 랜더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두산 베어스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SSG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SSG는 올 시즌 두산에 상대 전적 6승1패로 압도하며 강한 면모를 이어 갔다. 선두 SSG는 시즌 성적 41승24패1무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커크 맥카티가 시즌 7승(3패)째를 챙겼다. 6이닝 87구 2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부터는 이로운(2이닝)-최민준(1이닝 1실점)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최정과 강진성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정은 시즌 16호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하며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번타자 1루수로 나선 강진성은 4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이다.  4번타자 길레르모 에레디아도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맥카티가 두 경기 연속으로 선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특히 (이)로운이가 어제(21일)와 오늘 중요한 상황에 등판해 어제는 1이닝, 오늘은 2이닝 동안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또한 마지막에 (최)민준이도 홈런은 허용했지만, 마무리를 잘 지어줬다. 로운이와 민준이의 투구가 불펜에서 큰 힘이 됐고, 민준이의 데뷔 첫 세이브도 축하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공격에서는 (최)정이와 에레디아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포문을 잘 열었고, 5회 중요한 시점에서 (박)성한이와 (강)진성이의 타점으로 경기를 앞설 수 있었다. 오늘 공격에서 특히 진성이와 (최)준우가 백업선수로서 좋은 활약을 해줬다. 두 선수의 활약을 칭찬하고 싶고 진성이의 데뷔 첫 4안타 경기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에도 끝까지 경기장을 지키며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남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3연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힘줘 말했다. 

많이 본 기사